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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31일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29. 1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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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제주의 대표적인 상가인 제주중앙지하상점가에서 생활법률 전문가인 민생해결사와 함께 '동네방네 찾아가는, 도민불편 제도개선 이동 상담소'를 운영한다.

 도의회 이동상담소는 지난 6월까지는 복지분야 기관단체를 방문해 상담시간을 가졌지만 이번에는 중앙지하상점가를 방문해 상가 관계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건축·부동산·세무·법률·제도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건축사, 공인중개사, 세무사·변호사, 도의회 정책자문위원 등 6명의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1:1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의회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숨은 불편을 찾아내 조례 정비사항은 자치법규를 제·개정하고, 법령 정비사항은 제도개선 과제로 선정함으로써 입법화를 통해 불편사항을 해결할 방침이다. 행정청에 대한 진정·고충민원에 관해서도 자세한 상담과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소통의정 실현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에 많은 분들이 찾아 일상생활 속에서 평소에 느꼈던 불편한 사항이나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을 하거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생활법률 등에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도서지역 등을 대상으로 많은 만남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기관·단체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의 현장방문을 원하면 적극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한편 직접 찾아가서 만나고, 듣고, 살피고, 확인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제주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이동상담소는 2017년도의 읍면동 위주 방문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개선했다. 지난 3월부터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귀포시노인복지관 및 보훈회관 등을 방문해 총 66건(제도개선분야 15, 각종 법률상담 51)의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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