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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주) 2년 연속 제주 1위 '수성'
2018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결과
1~5위 순위 2017년과 '동일'…경림·영도 상승
토목-건축공사 천마종건 조경은 자연제주 1위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7.29.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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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이 2년 연속 제주지역 건설사 중 시공능력 평가액 1위를 차지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이시복)는 도내 503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한 '2018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결과 라온건설(주)가 작년에 이어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의 공시액을 보면 라온건설(주)가 2683억7800만원으로 전년과 같이 1위를 기록했다. (주)화인종합건설이 1382억96000만원으로 2위, 세기건설(주)가 912억2500만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유성건설(주)가 854억5500만원으로 4위, 한일종합건설(주)가 627억9100만원으로 5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로 상위권에 포진했다.

 이어 경림종합건설(주)가 1단계 상승한 6위(623억500만원)를 기록했고, (주)영도종합건설이 3계단 상승한 7위(586억8100만원), 영보건설(주)가 8위(560억7200만원, 전년도 8위), (합)동남종합건설이 9위(551억500만원, 〃 14위), 신진종합토건(주)가 10위(532억원,〃 13위)에 올랐다. 경림종합건설은 2016년 평가에서 9위로 10위권에 처음 진입한 이후 2017년 7위, 올해 6위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2016년 1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린 영도종합건설도 2년연속 10위를 기록하다가 이번에 7위로 뛰어올랐다.

 단일 업종 보유 업체의 순위를 보면 토목공사업은 (주)천마종합건설(185억9900만원), 건축공사업은 (주)천마종합건설(678억7600만원), 조경공사업은 자연제주(182억100만원)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자를 선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건설업체의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업체별 1건 공사의 시공능력을 매년 금액으로 평가·공시하는 제도이다. 공공공사의 등급별 유자격자 명부제도 및 중소업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도급금액 하한제도 등에 활용되고 있다.

 협회는 건설산업기본법 제87조 1항에 의거해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건설업체의 시공능력평가에 대해 평가 및 공시를 위탁받아 매년 2월과 4월 업체로부터 제출받은 건설공사실적과 재무제표를 검토, 평가해 7월말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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