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 대통령기 전국정구 단체전 3위

탐라중, 대통령기 전국정구 단체전 3위
  • 입력 : 2018. 07.29(일) 10:28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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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중학교(교장 부귀현) 정구부가 충북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남자 중학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탐라중은 지난 25일 열린 단체전 4강전에서 전남 순창중을 맞아 선전했지만 2-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좌절했다. 하지만 열악한 훈련 환경과 얇은 선수층에도 3위에 입상하며 제주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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