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에 앞장선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에 앞장선다
  • 입력 : 2018. 07.28(토) 23:22
  • 정신종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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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청소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연맹,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관계자 일동이 가고싶은 학교만들기 선서를 하고 있다.

사)한국청소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연맹,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관계자 일동은 학교폭력과 따돌림 없는 행복하고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세가지 사항을 선서했다.

이 깉은 선언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열린 사)한국청소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연맹(회장 김병희)주최, 금년도 학교폭력추방 결의대회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 행사에서 이들 일동 중 학생은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 없이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책을 찾으며 학부모는 내 자녀가 남과 소통하고 배려하며 지혜를 기르는 가르침을, 교사는 고운 말 바른 말로 학생들의 인격을 존중하며 이들 모두가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세가지 사항으로 되어 있다.

아날 결의 대회에서 김병희대회장은 대회사에서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든 학생들이 아름다운 꿈을 키우며 올바른 성장을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언 변호사는 ‘청소년 알바 10계명’주제로 윤형석 도의회 정책자문위원은 4차 혁명시대-직업의 변화하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이 있은 다음 청소년보호 캠페인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추방에 대한 가두캠페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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