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단순 불륜' 주장한 안희정, 김지은 일침 "변태적 성욕 가진 정신 이상자"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27. 18:18:1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김지은, 안희정 향한 일침 (사진: YTN)

전 충남지사 안희정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2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날 안희정의 전 정무비서 김지은은 "미안하다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던 안희정에게 네 번의 강간 피해를 입었다"며 "나를 대신해 비서직에 오른 후배가 도움을 호소해 피고인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지은은 "안희정은 변태적 성욕을 가진 정신 이상자일지도 모른다"며 "내게 '나는 성교를 좋아한다', '나는 원하는 상대와 언제든 성교를 할 수 있다' 등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 꺼냈다"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는 나뿐만이 아니다. 그는 재해 현장을 시찰한 후에도 평소 연락하던 여성을 호출해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고 폭로해 탄식을 자아냈다.

실제로 안희정의 캠프에서 근무했던 여성 조직원들이 앞서 성추행 피해 사실을 추가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안희정은 폐쇄된 공간에 피해자 A씨와 단둘이 남게 되자 스킨십을 시도하며 "너무 예쁘다"고 희롱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피해자 B씨에게 자세 교정을 요구하며 대퇴부 안쪽을 손으로 치는 등 불필요한 스킨십을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재판부가 '단순 불륜'을 주장한 안희정에게 어떤 판결을 내릴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임은경, 나이 17세 데뷔 당시 회상.."팬사인회 …
신천지 교회, 내부 단속 의혹에 "사실 無" 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
이상아 "나이 13살 때도 팬들 많아"..전보람 "이… '콩다방' 유진 "이본과 통화, 기분이 묘하다"
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봉준호 감독 "번아웃 증후군은 이미 '옥자'로 …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둘러보며… '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