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시장 고희범·서귀포시장 양윤경 후보 선정
제주도 "제주형 협치 행정시장 임용후보자"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27. 15:53:2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고희범 제주시장 임용후보자

양윤경 서귀포시장 임용후보자

제주시장에 고희범 전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서귀포시장에 양윤경 제주4·3유족회장이 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방형직위인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선발시험을 실시한 결과 제주시장으로 고희범 전 위원장, 서귀포시장으로 양윤경 회장을 최종 임용후보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는 행정시장에 응모한 8명(제주시장 5명, 서귀포시장 3명)에 대해 26일 선발시험위원회의 면접심사와 27일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명(제주시장 2명, 서귀포시장 2명)의 임용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했으며, 도지사는 이들을 최종 임용후보자로 선정했다.

 제주도는 "제주시장 임용후보자인 고희범 전 위원장은 언론인으로서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도민소통과 도민화합을 실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또 "서귀포시장 임용후보자 양윤경은 농업 분야의 전문가로서 1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발전에 기여하면서, 마을이장, 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대표 등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갈등 해소와 1차산업 활성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에 제주시장·서귀포시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을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종 임용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