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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제주도 기획실장이 정치인이냐?"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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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호 의원, 이 실장 비판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26일 도의회에서 정치인을 방불케 하는 답변을 일삼다 비판에 직면.

이 실장은 이날 행정자치위 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을 집중 추궁받자 "의원님과 생각을 같이한다"거나 "저희들이라고 생각이 다르지 않다", "앞으로 의원님들과 충분히 논의하겠다"는 답변을 되풀이.

이에 현길호 의원은 "실장님 정치인 아니시죠? 답변 들으면서 왜 정치하는 분하고 대화하고 질의응답하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면서 "실장의 정무적 판단은 개인이 아닌 윗선의 판단일 가능성이 높다"고 일침. 표성준기자

제주 첫 온주 상태 악화

○…서귀포시 서홍동 면형의 집 정원에 있는 미장온주가 고사 위기에 처하며 마을에선 노심초사.

이 나무는 프랑스 출신 타케신부가 1911년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제주왕벚나무를 선물하고 답례로 받아 제주에 처음 심은 14그루의 감귤나무 중 마지막 남은 한 그루로, 그동안 마을회에서 비료·영양주사를 주며 관리.

서홍동 관계자는 "4년 전쯤부터 수세가 조금씩 약화되긴 했지만 폭염 탓인지 최근 급격히 상태가 나빠졌다"며 "농업기술원의 자문을 받아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줄기를 녹화마대로 감쌌고, 차광막도 곧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 문미숙기자

미스인디아가 제주 홍보

○…2018년 미스인디아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제주 관광의 매력을 13억 인구의 인도시장에 홍보할 예정이어서 관심.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등과 손을 잡고 미스인디아 우승·준우승자인 아누크리띠 바스씨와 미낙쉬 쵸드리씨를 오는 30일 제주로 초청해 이들이 제주에서 셀프드라이브, 요트투어 등에 나서는 모습을 광광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인도 현지에 소개한다는 방침.

아누크리띠 바스씨와 미낙쉬 쵸드리씨는 각각 15만명과 5만명의 소셜 미디어 팬을 확보한 유명인으로 이번 홍보 영상은 방한 인도 관광수요를 끌어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이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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