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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FA컵 16강행… 8월8일 서울과 격돌
멀티골 찌아구 앞세워 4-1 제압 팀 분위기 화색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26.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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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멀티골의 주인공, 제주의 찌아구.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고려대의 젊은 패기를 잠재우고 FA컵 16강 고지에 오르며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로써 제주는 8월8일 FC서울을 맞아 8강행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제주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고려대와의 2018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4라운드)에서 배재우, 김상원의 연속골에 이어 찌아구의 멀티골을 보태며 4-1 대승을 거뒀다.

제주는 전반 11분 진성욱이 상대 수비수의 볼을 가로채 시작된 역습 상황에서 김상원의 슈팅이 막혔지만 재차 흘러나온 볼을 배재우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어 제주는 후반 10분 이렇다 할 추가골을 넣지 못하면서 호벨손을 빼고 찌아구를 교체 출전시키며 화력을 키웠다. 후반 11분 찌아구로 시작된 역습 상황에서 진성욱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김상원이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2골 모두 진성욱의 발에서 시작됐다.

이후 후반 24분 찌아구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고려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찌아구는 후반 30분에도 원맨쇼로 고려대의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며 쐐기골까지 뽑아냈다.

고려대는 경기 막판 안은산의 만회골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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