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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라오스 댐 붕괴, 흙탕물에 갇힌 사람들 "지붕·타이어에 매달려 SOS…" 외교부는?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25. 0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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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라오스 지역 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23일 오후 8시께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이 붕괴돼 50억㎡ 가량의 물이 인근 마을로 쏟아졌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은 SK건설이 지난 2013년부터 시공을 맡았던 댐이다.



라오스 지역 댐이 붕괴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SK건설 측은 붕괴 원인이 라오스에 내린 폭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SK건설 안재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 10여 명이 라오스로 급파했으며, SK건설 서울 본사에서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고 밝혔다.



라오스 주민들은 흙탕물에 침수된 집 지붕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거나 떠다니는 타이어에 매달려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외교부는 해당 시공에 참여했던 SK건설 소속의 한국인 노동자들 역시 피해를 입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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