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볼이야"
  • 입력 : 2018. 07.25(수)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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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헝가리와 이탈리아의 유럽 챔피언십 여자 수구 경기 준준결승에서 헝가리의 그레타 구리사티(사진 오른쪽)와 이탈리아의 로베르타 비안코니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헝가리가 10-9로 이탈리아를 누르고 승리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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