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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김경미 의원 눈물에 김태석 의장 화답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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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본회의장 훈훈

○…중증장애인인 김경미 제주도의원의 '눈물'을 접한 동료 의원들이 김 의원을 찾아 악수를 청하면서 훈훈한 본회의장 분위기를 연출.

김 의원은 2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선택을 강요당하는 차별적인 삶을 50여년 살았다"며 장애인으로 살아온 어려움을 토로한 뒤 원희룡 지사에게 '유니버셜 디자인' 공약 실천을 호소.

이에 김태석 의장은 회의 도중 "직무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사과한 데 이어 본회의가 끝난 뒤 김 의원과 하이파이브하자 동료 의원들도 잇따라 악수를 청하면서 격려. 표성준기자

사장후보 동점자 나와 눈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2명이 아닌 3명을 추천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공모에 지원한 13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해 기존처럼 복수 추천하지 않고 3명의 후보자를 선정, 이사회에 추천.

이에 대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계자는 "2위 동점자가 나와서 부득이 하게 3명을 선정하게 됐다"며 "26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택하게 된다"고 언급. 고대로기자

관악제 중국팀 참가 무산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내 실내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제주국제관악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팀 참가가 무산.

국제관악제조직위는 지난 5월 기본계획 발표 때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된 중국 북경관악교향악단이 출연하는 한중국제교류연합연주회를 예고했지만 대만 국가 표시를 둘러싼 문제를 이유로 최근 중국 측에서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

조직위 관계자는 "관악단원들은 불참하지만 대신 지휘자가 관악제를 찾아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과 호흡을 맞춰 중국 곡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언급.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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