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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대정~한림 연안 저염분수 유입 예보
제주도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모니터링 현황 발표
23일 기준 염분분포 정상… 주변해안 27~28℃ 고수온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24. 1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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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제주 서부 대정~한림 연안에 저염분수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수원·저염분수 유입 모니터링 현황 보고 내용을 24일 발표했다. 고수온은 수온이 27℃이상인 경우를 가리키며, 염분이 26psu이하인 경우 저염분 상태로 분류된다.

 이에 따르면 제주 서부연안 40㎞ 해역까지 9개 정점을 관측한 결과 23일 기준 염분은 27.9~30.1psu로 제주 서부해역으로 갈수록 약간 낮은 염분분포를 보이고 있으나 정상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수온·저염분수 유입모델로 예측한 결과 오는 27일 대정~한림 연안에 27~28psu의 저염분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 주변 해역 수온도 27~28℃이상으로 고수온 상태로 조사됐다. 제주 서부 지역의 경우 표층 수온은 26.5~27.8℃로 평년대비 0.5~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주도는 고수온·저염분수 유입예보시스템을 운영해 해양예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수온 저염분수 유입 현장 예찰조사 강화하고 이를 SNS를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주변해역 수온이 올라감에 따라 육상양식장과 해상 가두리 양식생물 사육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제주서부지역에 저염분수 유입이 예측됨에 따른 생물 사육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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