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폭포와 함께 보내는 피서

시원한 폭포와 함께 보내는 피서
  • 입력 : 2018. 07.24(화) 17:49
  • 이진원 기자 one2@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어선 가운데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소정방폭포'를 찾았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4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