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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데… 사기 행각 20대 공익근무요원 구속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7.24. 16: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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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에도 사기 행각을 벌인 공익근무요원 20대가 결국 쇠고랑을 차게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게시판에 백화점 상품권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린 뒤 총 33명의 피해자로부터 13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고모(21)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백화점 상품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올해 4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중고나라 카페 게시판에 허위로 판매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에게 물품대금을 선입금받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고씨는 과거 16명으로부터 350만원 상당의 사기 범행을 저질러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고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추적해 지난달 26일 오후 8시28분 서귀포시 성산읍의 하나 PC방에서 고씨를 긴급체포했다.

 한편 고씨는 현재 공익근무요원 신분으로 이번 사건과 별도로 복무지 무단이탈로 인한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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