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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축제 세계태권도한마당 제주 개막
28~31일 한라체육관… 62개국 3500여명 참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24. 1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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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 28일 개막한다.

31일까지 나흘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62개국의 선수단 3500명 가량이 출전해 11개 종목, 46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한마당의 백미'인 위력격파 종목에서는 386명(국내 132, 해외 254)이 참가해 총 26개 부문에서 최고수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의 기치 아래 국기원이 매년 개최하는 한마당은 1992년 시작해 올해 26회째(2002년 미개최)를 맞는다. 겨루기의 초점에서 벗어나 품새, 격파, 시범, 태권체조 등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확대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국기원 품·단증을 가진 태권도 가족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기 종목은 개인전으로 주먹격파, 손날격파, 옆차기·뒤차기격파, 높이뛰어격파, 속도격파, 종합격파, 공인품새(개인) 등이다. 단체전은 공인품새(단체), 창작품새, 태권체조, 팀 대항 종합경연 등이다.

이 행사는 국기원과 제주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2018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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