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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호러 나이트 마켓' 오픈
9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공포체험 야시장 개장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24. 1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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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가 야간 경마행사와 곁들여 공포체험 '호러 나이트 마켓'을 운영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야간경마 시즌을 맞아 여름 밤 이색 볼거리 제공을 위해 야시장 '호러 나이트 마켓'을 운영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프리마켓에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공포 테마를 가미한 '호러 나이트 마켓'은 오는 9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이뤄진다. 조명과 음악, 소품 등을 공포 테마에 맞게 설정하고 프리마켓 판매자나 행사 도우미 모두 호러 분장이나 소품을 착용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좀비나 귀신 코스프레를 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SNS를 통해 가장 인기 있는 호러 코스프레 참가자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좀비에 감염된 미니 호스의 치료약을 찾는 보물찾기, 야시장에 출몰하는 좀비를 찾아 함께 인증샷을 찍는 이벤트 등도 곁들여진다. 저렴한 가격으로 호러 페이스 페인팅과 타로 점 보기, 다트 던지기 등도 즐길 수 있다. 매주 이어지는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도 행사의 풍미를 더한다.

이밖에 여름을 맞아 개장한 말(馬)테마 물놀이 시설인 '포니 워터파크'를 평일 3000원, 주말 2000원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윤각현 본부장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물하기 위해 호러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라며 "제주의 명물 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주)제주청년피앤씨 010-218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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