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꽃' 피우려는 용설란

'세기의 꽃' 피우려는 용설란
  • 입력 : 2018. 07.24(화) 14:29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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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포레스트 판타지아에 '세기의 꽃'으로 불리는 용설란(龍舌蘭)이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

잎이 용의 혀를 닮아 용설란으로 불리는 이 식물은 수십 년에 만에 한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세기의 식물'이라고 불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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