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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동백오일 등 천연 원료 활용 화장품 개발
제주테크노파크·(주)단정바이오 공동 추진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23. 15: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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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테크노파크는 대표 천연물 원료 생산 기업인 ㈜단정바이오와 공동으로 추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으로 청정 제주의 원료와 유기농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품 시노디아(SYNODIA)를 개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노디아 제품은 제주산 동백오일과 강원도산 수수 발효추출물 및 흑당귀 추출물을 활용했다. 흑당귀의 항염 효능에 수수 발효추출물의 황산화·미백·주름개선 효능을 극대화하고, 제주 동백오일로 피부의 보습력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7월 중국과 베트남에서 로드쇼를 진행했으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제품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정의수 (주)단정바이오는 특히 제주에 자회사를 설립해 제주의 천연자원을 연구를 위한 지역 청년인재를 고용하고,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지속적인 R&D 및 산업화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들과의 차별화된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자원 원료화·공급에 따른 수익이 지역주민과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단정바이오는 3000 종의 식물을 원료로 한 2500가지의 천연추출물 제품을 보유하고 있고 50여 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외 250개 화장품 및 식품 기업에게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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