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일간지 광고를 통해 제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조언을 해 도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박영조 전 JCC 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생활과 제주발전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제주 7월부터 버스 요금 현금 사용 NO.. 카드 납부만 가능
"부모와 제주 미식여행"… 주민들만 아는 '카름 맛집 10선'
문화예술공간몬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책방
제주도내 중학교 女화장실 불법 촬영 신고… 경찰 수사
오영훈 지사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불가 입장 재확인
제주 폐업 여관서 70대 백골로 발견... "2년 전 숨진 듯"
서귀포시 도민체전 개막일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일방추진' 제주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성과 의문"
"올레길 걸으며 '제주 무장애 여행주간' 시작 알려요"
'사건 폭증' 재판 지연에 법복 입은 제주지법원장
"장애인들에게 운동이란, 생명과 같은 것"
4·3영화에 7년 쏟은 '육지 사람'… "영원히 말해…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한라인터뷰] 3월 제주 굿판 누빈 '이방인', 그들…
[인터뷰] 한복 디자이너 이헌씨 "곡선의 美 한복 …
"주변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아동…
[‘제61주년 소방의 날’/ 인터뷰] 특별사법경찰…
최연소 강서영 "사람 냄새 나는 경찰이 되고 싶…
"'내가 이순신!… 신나게 싸울 수 있겠다 싶었죠"…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취임 1년] "더 많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