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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해 세수 목표 7715억원 '빨간 불'
부동산 거래·경기침체 영향 취득세 급감
전년 지방세수 대비 4.8%·190억원 줄어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22. 1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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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올해 세입목표액으로 설정한 7715억원에 '빨간불'이 켜졌다.

 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총 3739억원의 지방세액을 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세입목표액 7715억 원 대비 48.5%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납된 징수액 3929억원과 비교해 190억원(4.8%)이 감소한 것이다.

 전년대비 세입액을 세목별로 비교해 보면 주민세와 지방소득세만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세목에서 징수액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반기 취득세 수납액이 1524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1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토지 거래량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제주시는 분석했다. 레저세는 용산 장외발매소 폐쇄 및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경주수 감소 등으로 10.8% 줄었다. 차고지증명제 등으로 인한 자동차세 수입도 17.4% 감소했다.

 유태진 재산세과장은 "종전 수립한 세수목표액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기침체와 미분양 등으로 모든 세목이 전반적으로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과장은 "목표액 달성을 위해 과세자료와 연계한 세원관리를 강화하고, 과세자료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조사와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지방세·세외수입 납부를 위한 가상계좌 제도 운영을 현행 농협 한 군데에서 제주은행까지 두 개 금융기관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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