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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구간단속카메라 확대
서귀→제주 이어 제주→서귀 방면 추가
경찰 등 기관 협업 통해 교통사고 예방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22. 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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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경찰이 지난해 7월 제주에는 처음 평화로에 도입한 구간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한다.

지난해 7월 제주에는 처음으로 평화로에 설치돼 가동 중인 구간단속카메라가 확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화로 안전운행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인적·물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주→서귀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평화로는 도내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대형차량 통행과 과속차량이 빈발해 대형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많은 곳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발굴했다.

 이미 운영 중인 서귀→제주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운영효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시설 전과 비교해 차량속도는 30㎞/h 가량 줄어들었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서귀 방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는 관리청인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시설해야 하지만 예산확보 어려움이 있어 시설은 제주도에서 하고 운영은 경찰청에서 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평화로 구간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공사는 2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며, 올 9월에 시설공사가 완료되면 경찰청에서 일정기간의 시험운영을 거친 후 정상단속에 임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구간 무인단속카메라 추가 설치로 차량의 과속운행을 제어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에 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평화로 안전운행 기반조성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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