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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도시 내 제주복합혁신센터 건립
국토부 정주여건개선·활성화 사업에 총 300억원 투입
지하 1·지상 3층에 수영장·문화교실·어린이집 등 입주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22.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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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도시의 부족한 인프라 시설과 창업지원 공간 및 복합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제주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개선 및 활성화 사업에 제주복합혁신센터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복합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를 50% 지원받아 5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내 문화시설용지(1만1819㎡)에 총 사업비 300억원(건축비 200억, 토지매입비 100억)을 투자해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제주혁신도시 내 정주여건 만족도가 타 지역보다 낮고 문화·체육·복지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역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의견에 따라 복합혁신센터 내에는 수영장과 문화취미교실, 어린이집 등이 입주하게 된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산업적 특성을 살려 벤처기업 및 청년혁신 창업센터 등을 유치·지원하고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도 입주한다

 제주복합혁신센터는 올해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게 되며, 2019년도에 부지매입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0년부터 본격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제주복합혁신센터가 건립되면 열악한 정주여건 제고 및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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