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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보 지원으로 제주 정착하세요"
예비귀농인 대상 창업신용보증제도 등 홍보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7.22. 1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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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창업 농어업인 농신보 지원 받으세요!"

 농협제주지역본부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제주지역보증센터(센터장 김유헌, 이하 '농신보')가 지난 20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2018년 제12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에서 제주도 이주를 꿈꾸는 예비귀농인 200명을 대상으로 귀농 창업 신용보증제도에 대해 교육하고 귀농인에 대한 농신보 홍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신보'는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약자로 담보가 없어 대출이 어려운 농어업인들에게 보증을 함으로써 농림수산업에 종사하는 개인·법인이 영농·영어자금을 원활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다. 정부 및 지자체, 금융기관이 조성한 기금으로 그 운용과 보증 업무를 농협중앙회가 관리하고 있다.

 제주지역의 농신보 이용 현황을 살펴 보면, 2017년말 누계 기준으로 신규보증 28만4000건, 4조6900억원을 지원해 왔다. 보증 잔액은 1만7000건, 4925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 중 농업 부문이 1893억원, 어업 1197억원, 축산 712억원이며, 귀농창업자금 보증은 98억원이다.

 특히 농신보는 2018년부터 창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확대하기 위해 청장년 귀농인의 경우 지원 연령을 만 45세 이하에서 만 55세 이하로 연장하고, 보증금은 1억원 한도에서 13억원 한도로, 보증비율도 90%에서 95%로 확대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제주지역보증센터 김유헌 센터장은 "농어업인들을 위한 유일한 신용기관인 농신보가 제주에 귀농하려는 농업인을 포함해 제주 농어업인들의 영농·영어 활동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면서 "2018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시에도 농신보 보증서를 통해 담보력이 미약한 농어업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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