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생활 실천 글짓기·감사편지 대회 시상

효생활 실천 글짓기·감사편지 대회 시상
대상 박예진, 최우수 김나언·이효령·이은결 등
  • 입력 : 2018. 07.20(금) 00:00
  • 홍희선 기자 hah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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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회장 김재수)는 지난 1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18 전도학생 효생활 실천 글짓기 및 감사편지 쓰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상 박예진(귀일중 3), 최우수상 김나언(추자초 4)·이효령(중문중 3)·이은결(서귀포여고 2), 우수상 고유나(아라초 6)·오예진(이도초 3)·양수진(귀일중 2)·마호성(한림중 3)·유재은(서귀포산과고 2)·현지유(세화고 2)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초등부에서 양주은(월랑초 6)외 29명·중학생부에서 문소영(한라중 2) 외 11명·고등학생부에서 김유진(제주중앙여고 2) 외 12명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장상을 차지했다.

지도교사상은 김범 교사(귀일중)가 선정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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