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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어린이집 사망 사고…보육교사 은폐 가능성 "숨진 사실 알고도 방치했다?"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19. 2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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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어린이집 사망 사고 (사진: YTN)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1살 아동이 주검으로 발견돼 유가족을 절망에 빠트렸다.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오침 시간을 마친 11개월 남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사고 사실을 알린 어린이집 원장은 "오침 시간이 지나 아이를 깨웠지만 이미 숨이 멎은 후였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이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담당 보육교사가 피해 아동을 이불로 덮은 후 수분간 깔아뭉갠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아동은 외상이 없는 만큼 이불에 갇혀 비구폐색성 질식에 의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보육교사가 치사 사실을 깨닫고 이를 돌연사 등으로 위장하기 위해 주검을 방치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연행된 보육교사는 "잠을 재우려고 그랬다"는 말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공분을 모았다.

비보를 접한 지역의 한 주민은 "아이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바닥에 주저앉아 허공만 바라보고 있었다"며 "두 번 다시 반복돼선 안 될 끔찍한 사건이다"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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