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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스프링클러형 병해충방제시스템 약제살포시간 7.5배 단축
도농업기술원 시범사업 중가평가결과… 방제효과도 90% 전후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18. 19: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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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스프링클러형 병해충방제시스템을 활용한 경우 약제 살포시간이 0.33㏊당 20분으로 종전보다 130분이나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노지감귤 스프링클러형 병해충방제 시범사업장 5개소를 중간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각 시범사업장은 승강형살포기, 고압펌프, 모터, 배전함 등 자동 원격 조정이 가능한 승·하강 방제시스템을 갖췄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해당 시범사업장를 대상으로 노지감귤 스프링클러형 병해충방제시스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약제 살포시간은 0.33㏊ 기준 종전 15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돼 7.5배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병행충 방제효과도 90% 전후로 방제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리모컨을 이용해 과원 구역별 자동원격 약제살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살포자가 농약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 점도 활용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경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농가 의견을 청취해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결과평가회를 개최해 내년 시범사업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지감귤 스프링클러형 병해충방제시스템은 농가 고령화로 노지감귤 약제 살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 노지감귤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검은점무늬병 등 병해충 방제를 연 9.3회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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