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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 경쟁 치열

도내 8팀 포함 시·도 대표 36개팀 출사표
"선수단·가족 1500~1800명선 특수 기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18.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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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종합경기장 전경. 제15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가 오는 8월30일부터 4일간의 열전을 이어간다. 개회식은 첫 날 종합경기장 오라야구장에서 마련된다.

제15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의 개막이 점차 다가오면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 비해 출전팀이 7개 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18일 제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8개팀을 비롯한 전국 시·도를 대표한 선수단 36개팀이 출사표를 던져 우승기를 거머쥔다는 각오다. 지난해 29개팀에 견줘 몸집을 불리면서 관광 성수기와 맞물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 피서철을 맞아 선수단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제주를 찾아 야구는 물론 가족단위 관광에 나섰다"며 "올해는 출전 선수단 규모가 늘며 적어도 1500명에서 1800명 가량이 제주를 찾아 청정제주의 여름을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제주지역 출전팀은 지난해 유일하게 8강 문턱을 통과한 제주교도소를 비롯한 제주도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제주지방경찰청,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도교육청, 제주세무소 등으로 홈에서의 우승을 기약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16강전 서귀포시청과 8강전 제주교소를 승리하며 공동 3위를 차지한 시흥시청이 출사표를 던지며 우승 사냥에 가세한다. 반면 지난해 우승팀 경기남부경찰청과 준우승팀인 경주시청, 종합 3위 부산시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는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 제주도야구소프트볼협회,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오는 8월30일부터 9월2일까지 4일간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을 비롯한 서귀포강창학야구장, 제주공천포전지훈련센터야구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기는 예선 조별링크제, 본선은 토너먼트제로 치러진다. 예선은 최소 2경기 링크제로 하며, 예선 2승 팀 가운데 조2위 팀은 와일드카드 방식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경기 대진표도 확정됐다. 제주 출전 팀은 8월 30일 오라야구장에서 ▷제주세무소-여수시청 ▷제주소방안전본부-광산구청 ▷제주도청-예산군청 ▷제주시청-진도군청 ▷제주지방경찰청-무안군청 등의 경기를 소화한다. 또한 강창학구장에서 ▷제주도교육청-서산시청 ▷서귀포시청-서해지방경찰청의 경기가 있다. 신례리구장에서는 제주교도소와 강서구청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어 8월 31일 오라야구장에서 ▷제주교도소-완주군청 ▷서귀포시청-광산구청이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에 나선다. 아울러 제주종합경기장 생활구장에서 ▷제주교도소-제주시청 ▷제주세무서-감사원 ▷제주도교육청-원주시청의 경기가 치러진다. 강창학구장에서는 ▷제주소방안전본부-익산시청 ▷제주도청-철원군청이 격돌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신례리구장에서 여수시청과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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