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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덕수초의 '시원한 여름 추억'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18. 14: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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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와 덕수초등학교가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덕수초는 18일 견학차 제주클럽하우스을 방문, 제주 선수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했다.

제주의 열렬한 팬인 덕수초 어린이들은 선수들이 무더위를 이기고 18일 전북 원정에서 승리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든 형광 응원 부채를 선물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주의보에도 클럽하우스 전용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던 제주 선수들은 커다한 감동과 함께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선수단은 아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용형은 "아이들의 진심 어린 선물을 받아서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고, 응원 부채는 힘들 때마다 쓰면서 힘을 얻도록 하겠다"며 "덕수초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을 인솔한 이주연 교사는 "제주선수단의 뜨거운 환영에 아이들도 힘을 받았다"며 "정말 시원한 여름 추억이었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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