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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휴가철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최근 3년간 야외활동 안전사고 527건 발생
해파리·벌쏘임 등 여름 휴가철에 79% 집중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7.18. 1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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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로 안전사고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제주소방이 '여름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을 발령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야외활동과 관련된 안전사고는 총 527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해파리 쏘임이 26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낚시사고 87건, 벌 쏘임 61건, 뱀물림 28건 순이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인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안전사고가 전체 79.5%(419건)를 차지하고 있어 제주소방은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및 사고 시 대처요령을 발표하는 등 안전사고예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19구조·구급대의 긴급구조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즉각 출동태세'도 확립하기로 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지도 및 홍보도 전개하기로 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휴가철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사고유형별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며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해 응급환자의 상태를 전달하고, 지시내용에 따라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안전사고 및 사고 시 대처요령'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http://www.jeju.go.kr/119/index.ht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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