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김녕 37.4℃… 제주 동부 사흘째 '폭염경보'
日 사쿠라지마 화산 영향은 없을 듯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7.17. 17:03:5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 동부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녕의 낮 최고 기온이 37.4℃까지 치솟았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7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1℃, 성산 30.7℃, 구좌 33.3℃, 대정 31.3℃ 등이다. 특히 제주 동부지역은 지난 15일 낮 최고기온 35.2℃를 기록한 이후 사흘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와 더불어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무더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 가축이나 양식 생물의 집단 폐사아 농작물 고온 피해 등 농축수산물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16일 오후 3시38분쯤 분출한 일본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의 화산재가 모두 상층에서 소산돼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