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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예고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7.12. 1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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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의 일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15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14일 낮 12시 제주국제공항 진입로에서 '제주공항 비정규직 주차·카트 파업 출정식'을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제주공항 시설관리용역(주차징수·주차질서·카트) 업체인 (주)맨파워와 임금협상이 결렬되고 지난 6월29일 제주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노조는 (주)맨파워가 올해 들어 5월까지 최저임금을 위반했으며 한국공항공사는 발주 기관으로서 용역업체가 최저임금과 낙찰율을 위반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출정식 다음날인 15일부터 연장근로를 거부하고 법정시간인 하루 8시간 근무에 나서기로 했다. 파업에 나서는 조합원은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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