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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회의원 상임위 어디로 가나
국회 13일 상임위원장 선출 후 주말 동안 상임위 배정
제주지역 현안 풀 수 있는 행안위 등 배정 여부 관심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7.12. 1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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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경우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 농산물 해상운송비 국비지원 등 제주 주요 현안의 중앙 절충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상임위로 배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를 이끌어갈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또 16일에도 본회의를 열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제외한 상임위원장을 뽑는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경우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분할된다.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전반기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강창일·제주시갑),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오영훈·제주시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성곤·서귀포시)에서 활약했다.

이들은 제주의 시급한 현안들을 고려해 후반기 희망 상임위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산물운송비), 행정안전위원회(4.3, 제주특별자치도 제도개선안) 등을 1순위로 고려하고 있으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도 선택지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4.3 피해자 배보상을 골자로 한 4.3 특별법 개정안의 경우 국회에 법안이 발의됐지만, 전반기엔 제주 국회의원이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에서 활동하지 않아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았다. 농산물 해상운송비의 경우 내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되기는 했지만, 기재부의 최종 편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국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하다.

한편 국회는 지난 10일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국회의장은 민주당이, 국회 부의장 2명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맡기로 합의했다. 상임위원장은 의석 비율에 따라 나눴는데,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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