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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이용실적 '987건'
경찰, 신변보호 577건·피해자 지원 410건 진행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7.12. 1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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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이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업무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987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6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신변보호 577건, 피해자 지원 410건 등 총 987건의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변보호 분야에서는 연락처를 경찰에 미리 등록하는 112등록이 1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순찰강화 151건, 스마트워치 132건, 가해자 경고 37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지원 분야에서는 심리적 지원이 194건, 경제적 지원 159건, 법률적 지원이 59건으로 조사됐다.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는 수사 및 형사재판 과정에서 국가나 지자체 등으로부터 다양한 보호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범죄피해자 구조 ▷형사조정 ▷배상명령 ▷치료비·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 ▷국민임대주택 지원 ▷긴급복지 지원 ▷신변보호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제주경찰은 각 경찰서 별로 피해자 보호 전담경찰관을 두고 제주청에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범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내 심리상담 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주유나이티드FC와 제주마사회, 제주적십자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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