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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인의 함성, 제주에 울린다
18~24일 코리아오픈… 28~31일 세계태권도한마당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12. 1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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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힘찬 함성이 제주에 울려퍼진다.

잇단 국제대회 개최로 지구촌 태권도가족의 이목이 제주에 집중되고 있다.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어 28일부터 31일까지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대한태권도협회와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코리아오픈에는 현재 참가 접수 중으로 세계 60여개국 2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대표급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써,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한 세계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어 각 국의 엘리트 태권도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만(138명), 카자흐스탄(97명), 태국(59명), 일본(55명), 미국(40명), 중국(39명) 등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제주도와 국기원이 주최하는 태권도한마당에는 세계 62개국, 선수단 3444명이 참가한다. 전 세계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생활체육 태권도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써, 품새, 격파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308명), 대만(96명), 멕시코(97명), 말레이시아(91명), 이란(74명), 인도(64명), 미국(56명) 등이 나선다.

제주도는 7월 한달간 2개의 국제태권도대회를 연달아 개최함에 따라 '스포츠의 메카' 제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기 종목 태권도의 문화콘텐츠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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