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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들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8. 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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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이석문 시즌 2의 첫 걸음이 시작됐다. 아이와 함께 밥을 먹고 아이와 함께 등교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하이파이브로 신명나게 출발을 알린 것이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 9만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 도민들의 꿈과 희망, 삶의 울림을 채울 소통·공감, 도민들과 함께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린 행정 등 학생과 교육가족 나아가 제주도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교육정책을 취임사에서 발표했다.

이에 교육지원청에서는 바른 인성과 꿈을 키우는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를 우선하는 현장행정, 교육활동 중심 여건조성, 공감하는 청렴환경 등을 마련, 학생들에겐 꿈과 희망을, 선생님들에게는 존경과 보람을, 학부모들에게는 공감과 소통으로 행복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사관리 및 감독분야에서 학생들의 학습여건 개선과 현대화된 깨끗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하여 공사 착공에 따른 안내메시지 시행, 공사지도 합동점검단 구성·운영, 기술직 공무원 스스로 자기점검을 통해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윤리 의식을 확인하고 있다.

물론 제주도교육청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해 환경 및 시설분야에 많은 업무가 집중되어 처리하는 과정에서 2017년도 국가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에서는 2등급으로 다소 뒤쳐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양화된 교육 환경과 복잡한 생활 환경 속에서 교육공동체와 주민들에게 더욱 밀착하고 소통·공감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육지원청의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 도민들의 신뢰가 다시 높아질 것이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취임식 없이 만남,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이석문 교육감의 시즌 2, '함께 하이파이브!'에 담겨있는 제주교육 정책 실현이 정말로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문창희 제주시교육지원청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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