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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채소 직불금 신청 이달말 마감
제주시, ha당 100만원으로 상향 지원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11. 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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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동채소 재배 농업인에 대해 이달말까지 월동채소 생산조정 직불금 사업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월동채소 재배기간인 7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도내에서 거주하면서 경작을 하는 농업인으로, 자율적 채소 생산조정에 참여하면서 지원요건을 이행해야 한다.

 공부상 지목에 상관없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로써 전년도 월동채소를 경작하던 농지에 ▷월동채소 작목 외 녹비작물, 콩 및 보리 등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친환경 월동채소를 재배하는 농지 ▷직전년도 월동채소를 재배하다 당해 연도 휴경하는 농지이다.

 지원단가는 ha당 100만원으로서 현재 시행중인 쌀·밭·조건불리 직불제와 친환경 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과 추가하여 병행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한도 면적은 농가는 필지당 최소 1000㎡, 최대 3만㎡이며 농업법인은 6만㎡이다.

 제주시는 지급의무 이행여부와 대상농지 적격여부, 신청자격 확인 등을 거쳐 12월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월동채소 주산지인 구좌지역 등 6개 읍면에서 137ha가 신청돼 6846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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