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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팜 제주, 13~15일 해바라기 축제 연다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11. 13: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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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만개한 렛츠런팜 제주.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가 13일부터 15일까지 해바라기 축제를 연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만5000㎡의 들판에 조성된 해바라기 재배단지에서 이뤄진다.

또한 추억의 보물찾기,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추억 만들기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대규모 해바라기밭 인근에 푸드트럭 존과 해바라기 제품 판매 공간도 있어 풍성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씨수말과 목장 꽃밭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다. 30분 코스의 말산업 트랙터 마차투어도 운영된다.

씨수말과 경주마들이 생활하는 렛츠런팜 제주는 4월 유채꽃, 5~6월 양귀비꽃, 7~8월 해바라기를 심어 말과 한라산 그리고 꽃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매년 방문객이 크게 늘며 최근에는 연간 20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렛츠런팜 양영진 목장장은 "말과 산 그리고 꽃이 조화를 이루는 목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4회에 걸쳐 대규모 꽃밭을 조성하고 고객행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해바라기 만개한 렛츠런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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