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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폭염 특보 확대.. "건강 유의"
11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34℃, 서귀포 30℃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11. 1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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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11시를 기점으로 제주도 북부·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효되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햇빛노출 자제 등 건강관리에 각별해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34℃, 서귀포 30℃에 이르고 당분간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했다. 낮에는 북부, 서부를 중심으로 폭염으로 매우 덥겠고 폭염 특보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후 4시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폭염 대비 협업부서별 소통과 실천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무더위 쉼터 안내판 정비 사업 등 폭염 예방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부서 간 폭염대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상호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문자서비스를 발송하고 ▷비닐하우스, 영농작업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마을 가두방송 등을 통한 홍보강화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 근로자에 대한 무더위 휴식제(Heat Break) 홍보 및 현장지도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및 관리·운영강화 등 재난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도록 요청했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당분간 폭염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기온이 높은 낮 동안 야외행사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햇빛은 최대한 피해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활동할 것을 당부했다. 또 "도민 스스로 폭염에 대처할 수 있도록 폭염 시 도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행해달라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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