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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 여름호 발간… 신인상 공모전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10. 1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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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제주작가' 2018년 여름호(통권 61호)가 나왔다.

사단법인 제주작가회의는 첫 번째 특집으로 제주 4·3 7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전국문학인 제주대회'의 국제문학 심포지엄을 다루며 참가한 베트남 바오닌, 대만 리민용, 일본 오키나와의 메도루마 슌 등의 글을 추려 실었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의 문학적 항쟁과 연대'의 주제로 제주 4·3을 비롯한 베트남 전쟁, 대만의 2·28사건, 오키나와의 미군기지 등 역사적 사건의 공감대를 통한 문학적 저항의 경험을 공유하며,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통한 연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작가회의는 두 번째 특집 '계간 제주작가 탐색노트'의 주제로 2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제주작가'에 실린 작품 현황과 회원들의 창작활동을 정리했다. 지난 호의 시·시조 장르에 이어 이번에는 동화와 청소년소설의 내용 및 경향을 다뤘다.

이와함께 제주작가회의는 5·18 문학상 수상자 이종형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시인의 살아온 굴곡진 삶을 문학으로 형상화한 여정을 담아냈다. 문무병 시인의 '몽골신화기행' 마지막 이야기도 곁들였다.

한편 작가회의는 시, 시조, 동화·소년소설, 단편소설, 문학평론, 희곡·시나리오 등 5개 부문에 걸쳐 '2018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한다. 마감은 10월 31일까지다. 제주에 거주하거나 제주가 고향인 일반인 및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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