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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먹는샘물 제조업체 정기점검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10. 1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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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개소 먹는샘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하절기 대비 지도점검을 7월 중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상·하반기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이번 정기점검은 하절기에 먹는샘물의 소비량이 증가되고, 보관 시 변질 우려도 있는 만큼 불량제품의 생산·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2개 제조업체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한국공항(주)이다.

 제주도는 이번 점검에서 먹는샘물 제조시설 관리상태와 작업장 관리, 수질검사실 운영, 자가품질 실시여부, 원료 및 용기 보관상태, 직원 교육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먹는샘물 제품수 및 지하수 원수를 수거해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제품수는 52개 항목, 지하수 원수는 48개 항목을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수질안전성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수질기준 초과 및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조치를 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먹는샘물의 소비량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원수부터 제품수까지 수질검사 및 업체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량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향후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해서도 수질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지도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적발되지 않았다. 수질 검사 결과 역시 원수 및 제품수 모두 적합으로 통보돼 제주의 먹는샘물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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