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살인전과' 조현병 환자 탈출, 아찔한 상황에 시민들 공포 "병원 측 관리 허술" 빈축
현유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09. 17:22:1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연합뉴스 TV)

40대 살인 전과자가 조현병으로 치료받던 병원을 탈출했지만 곧 붙잡혔다.

광주 경찰서는 9일 "병원을 탈출한 조현병 환자 A씨가 검거됐다"고 밝혔다.

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지난 8일 폐쇄된 병동을 빠져나가 세간을 공포에 빠트렸다.

당시 A씨는 직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병원을 빠져나갔으며 병동을 지키던 사람이 없어 이동이 수월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특히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 A씨가 전자발찌 없이 탈출한 것으로 드러나 대중의 탄식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병원 측이 이를 약 2시간 만에 인지해 세간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살인 전과가 있는 조현병 환자가 밖에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병원의 관리가 허술한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병원의 감시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세간의 의견이 모이고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