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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현지선씨, 미국 초등학교 정규교사에 임용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8. 1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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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선(22·사진)씨가 제주대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사업단(이하 GTU사업단)의 해외 복수학위 및 교사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미국 정규교사 자격을 취득했다. 지금까지 GTU사업단을 거쳐 미국 교육계에 취업한 사례는 있었지만 현지 학교 정규 교사로 채용된 것은 현씨가 처음이다.

초등음악교육전공인 현씨는 2016년부터 약 2년간 수학과정을 거쳐 미국 보이시대학을 졸업, 루우스 엔 클라크 초등학교의 ELN 교사로 채용됐다. ELN 교사는 이민자 자녀와 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새로운 언어로서의 영어를 가르친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은 미국 대학 학사 학위, 미국 교사자격증, 제주대 학사 학위, 한국 교사자격증을 모두 취득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또한 미국 교사자격증으로 해외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국내 국제학교나 제주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에도 취업할 수 있다.

GTU사업단은 올해 8월에도 미국으로 복수학위 및 교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생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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