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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덕양, 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 MVP
경기선수단 1위… 지난해 우승팀 충북은 준우승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8.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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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수영연맹, 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공동 주최로 7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1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도선수단의 고덕양(제주도청·S8) 선수가 제11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MVP로 선정됐다. 고 선수는 지난 7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일반부 50m 자유형 S8과 100m 자유형 S8 경기에서 각각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경기도선수단이 메달 57개(금 21·은 18·동 18)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팀 충북선수단은 메달 40개(금 15·은 9·동 16)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제주도선수단은 올해 우승을 넘봤지만 메달 획득에서 뒤쳐지며 전국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경기도선수단 소속 임은영(수원시장애인수영연맹·S8) 선수가 여자일반부 100m 배영 S8와 100m 접영 S8경기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수립하며 신인선수상으로 선정됐다. 은메달 2개를 수상한 광주선수단 소속 정봉기(광주장애인수영연맹·S2) 선수도 신인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의 공식 IPC 대회로 인정받은 연차적인 대회로서 공신력을 바탕으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468명이 출전했다. 특히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 속에 뛰어들었다.

고덕양(제주도청·S8) 선수가 제11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MVP로 선정돼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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