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제주시, ICT 기반 자동침수경보시스템 구축
올해 한천교·남수교 시범운영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08. 10:55:2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시가 ICT 기반 자동침수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하천 하류지역 침수상황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신속하게 전파해 저류지 수문개방 및 주민대피 방송 등 선제적인 재난대응을 펼치기 위해 자동침수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한천교와 남수교 2개 지역이며 총 2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올해부터 시범운영된다.

 하천 교량의 침수여부와 수위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 현장에 침수 감지센서와 수위레벨센서, 침수제어장치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한 수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수수위에 도달하면 경보음이 자동으로 울리는 방식이다.

 시는 기존 하천감시용 폐쇄회로(CC)TV 통신회선에 시스템을 연결해 데이터를 송신할 수 있도록 구축해 별도의 통신요금 없이 유지비용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재난감시용 CCTV로 야간에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비바람이 불 경우 침수상황을 육안으로 확인해야 해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게 될 전망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침수상습 위험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며 "효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