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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들 이상기후 대응 농업발전 방안 고심
3일 열린 '이상기후에 대응한 농업발전 세미나'서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04. 18: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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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한파, 가뭄,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해 농업재해보험 확대·재배작목 발굴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3일 한국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상기후에 대응한 농업발전 세미나'에서 이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세미나 참석한 한상헌 제주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에 대응방안으로 "단기적으로 기상이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농업기상정보 시스템 구축과 농가경제 회복을 위한 재해보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대응방안으로 농업생산기반 취약구조 개선 인프라 투자 확대와 새로운 위기관리 시스템, 연구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정인창 한국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 밭작물분야 직전부회장도 "가뭄과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저장시설을 설치하고 농업재해보험 의무가입과 더불어 정부보조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돌발 병해충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한 친환경 약제 개발, 농업생산 취약성 모니터링, 재배작물 발굴 및 지원 등이 이상기후 대응 방안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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