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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 축제 제주코리아오픈 '팡파르'

18~24일 한라체육관… 60국 선수단 2000명 출전
세계태권도연맹 승인 G2대회 명성 고수들 총출동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4. 0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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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인들의 대축제인 '2018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서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는 18일 개막을 앞둬 국내·외 참가 신청은 물론 자원봉사자 모집 등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세계적 규모의 이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지며 겨루기, 경연, 띠별겨루기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G2대회'로서 우승자에게는 올림픽 출전 랭킹포인트 20점이 주어진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40여 개국에서 선수 1100명의 참가신청이 이뤄졌고 마감일인 오는 7일까지 최종 60개국, 선수단 2000여명의 출전이 예상된다. 조직위는 앞서 세계태권도연맹에 가입한 200여개국의 태권도협회에 초청장을 발송했고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등 국내·외 주요 태권도 대회를 통해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문성규 조직위원장은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 유치에서부터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과거 제주에서 미소 정상회담을 통해 냉전시대를 마감했듯이, 태권도인이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다시 한번 세계 평화가 제주에서 꽃피고 열매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을 맞고 있다.

부대행사로 태권도시범, 댄스, 전통민속공연이 대회 기간에 1일 1회 공연이 이뤄지며 태권도 용품과 제주지역상품 전시판매장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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