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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건립 첫삽
제주도, 5일 착공식 개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7.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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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부지내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는 이달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오는 2019년 12월까지 총 189억3000만원을 투입해 센터 건축 및 배터리 성능시험·검사장비 구축, 재사용 배터리의 에너지저장장치 활용방안, 배터리 국내 표준 제정, 배터리 평가 검증기준 마련 등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연구와 인력 양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차 폐배터리재사용센터 구축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시스템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응모해 제주도의'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

사업 전담기관은 한국산업기술원, 주관기관은 제주테크노파크이다. 이외에도 제주도, 제주대학교, 한국전지연구조합,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가정용 및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실증사업에 참여할 민간기업 선정도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구축으로,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도내 인프라 및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차 폐배터리를 용량과 상태에 따라 재구성하여 에너지저장장치로 재사용하기 위한 자원순환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윤심 전기자동차과장은 "제주테크노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센터 건립·진행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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