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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중 사이클 양가은·김은송·이효민 청소년대표
김락훈 코치 대표팀 지도자에 발탁… 20일간 합숙훈련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3.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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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청소년 대표로 발탁된 이효민(왼쪽부터)·김은송·양가은.

전국 최고의 팀으로 급부상한 제주동중학교(교장 김병수) 소속 사이클팀 양가은(3)·김은송(2)·이효민(2) 선수가 사이클 청소년대표로 발탁됐다.

3일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자전거연맹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포함한 상반기 개인성적 상위자 순에 따라 2018년 청소년대표를 선발하고 그 명단을 공개했다.

양가은은 지난 5월 경북 영주경륜훈련장에서 열린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개인추발 1㎞ 은, 500m 독주 은, 6월 열린 2018 KBS 양양선수권대회 스크래치 3㎞ 금, 개인추발 1㎞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은송은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개인추발 1㎞ 금, 개인추발 2㎞ 동, 2018 KBS 양양선수권대회 500m 독주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효민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1LAP 동,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1LAP(S/S) 동, 200m 동, 2018 KBS 양양선수권대회 200m 금, 1LAP 개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동중 사이클팀은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와 2018 KBS 양양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무대의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주장인 양가은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소년대표에 발탁되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총 3명의 여자부 최다 청소년대표를 배출한 김락훈 코치 역시 대표팀 지도자에 발탁됐다.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19박 20일) 경북 영주에서 2018년 청소년대표 합숙훈련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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