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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태풍 지나면 행정시장 윤곽 나올까?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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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사, 기자실서 취임 대체

○…원희룡 제38대 제주특별자치도 지사는 2일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취임선서와 기자회견을 하는 것으로 취임행사를 대체.

이날 원 지사는 양 행정시장 임명 시기에 대한 질문에 "오늘은 취임 메시지에만 집중해 달라"며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양 행정시장 임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간담회 자리라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

도청 조직개편, 도의회 구성 등이 맞물려 공무원 인사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관심 집중. 채해원기자

공직기강 확립 주문

○…제주시가 제30대 고경실 제주시장 퇴임에 따라 31대 제주시장 취임 전까지 고길림 부시장(시장 직무대리) 체제로 빠르게 태세 전환.

고 시장 직무대리는 2일 사무관 이상 간부회의에 이어 제주시재난상황실에서 13개 협업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철저한 예찰활동을 주문.

이어 고 시장 직무대리는 "행정시장 공백기간이 조직개편과 인사시기와 맞물려 자칫 공직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지만 민원·현안 사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 운영에 임하라"고 강력 주문. 이현숙기자

태풍 대처상황 점검

○…북상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3일 오전 제주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2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피해 최소화에 대비.

회의에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읍면동에서 배수구와 집수구를 정비하고, 강풍으로 입간판·공사장 자재 등이 날리지 않도록 결박과 공사현장의 울타리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점검을 강조.

허법률 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은 "태풍 북상에 따라 전직원이 긴장감을 갖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피해상황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로 시민피해 최소화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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