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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7월 야간경마 "스타트"
오는 9월 1일까지 금·토 운영… 오후 9시 마지막 경주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2. 09: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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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7월 6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경마와 함께 대규모 축제를 운영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6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야간경마를 시행한다. 야간경마 시행일은 오후 9시까지 화려한 조명 속에서 경마와 축제가 한데 어우러지며 또다른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6일일부터 시행되는 야간경마 입장시간은 낮 12시30분부터 가능하며 마지막 경주 출발시간은 오후 9시다. 1일 제주에서의 경주 수는 금·토요일 각 8개 경주로 구성된다. 금요일 첫 출발시간은 오후 2시30분, 토요일은 오후 2시다. 일요일은 기존과 같이 운영되며 첫 경주 출발은 오전 10시45분, 마지막 경주 출발은 오후 6시에 이뤄진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야간경마 시행을 기념해 대규모 축제를 진행한다. 여름을 맞아 오는 9월 2일까지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말을 테마로 한 물놀이 시설인 '포니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입장료는 평일 3000원, 주말 2000원으로 저렴하다. '포니 워터파크'는 대형 수영장, 유아 전용 풀장과 함께 대형 워터 슬라이드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 동반 부모를 위한 추억의 DJ쇼도 진행된다.

경주로 내부 유휴부지 4만4500㎡에는 메밀꽃 산책로와 주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 7월말까지 개방하고 있다. 이밖에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된 제주마의 질주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미니호스를 탈 수 있는 포니 승마장, 광개토대왕을 스토리텔링한 어린이 놀이터 '담덕의 꿈' 등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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